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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미래가치와 사회적 책임 관한 주제로 ‘제1회 수요포럼 정책 토론회’ 주관

  • 작성자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2023-04-10
  • 조회수 : 449 건

 

장대식 넷제로2050 기후재단 이사장이 지난 7일 ‘제1회 수요포럼 정책 토론회’에서 “지금처럼 기후변화가 가속화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지구 생태계는 회복 불가능한 위험 상황에 빠져 이제 막 태어나는 우리 아이들은 우리로 인해 우리는 당연하게 누리는 것을 즐기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도시 서울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공정과 상생을 통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탄소중립! 미래가치와 사회적 책임’이란 주제로 ‘제1회 수요포럼 정책 토론회’가 서울시 후원과 넷제로2050 기후재단 등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주최자인 김철수 수요포럼 회장 및 최호정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원내대표, 주관자인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 및 장대식 넷제로2050 기후재단 이사장 그리고 국회 권성동 국민의당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과 권성동 의원에 이어 주관자인 장대식 이사장이 축사를 가졌다.


장 이사장은 축사에서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현재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우리 국민 개인이 참여하는 기후 완화 방안을 고안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지자체의 감축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주도에서 이렇게 지자체와 시민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 방향으로 전환한 것은 배출의 주체이자 감축의 주제인 시민과 이름 관할하는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없이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기후위기 대응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는 온실가스 배출허용량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이미 86%가 차 있다. 지금처럼 기후변화가 가속화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지구 생태계는 회복 불가능한 위험 상황에 빠져 이제 막 태어나는 우리 아이들은 우리로 인해 우리는 당연하게 누리는 것을 즐기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향후 10년은 그것을 막기 위한 그 어느 때 보다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당장 행동해야 한다."며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국민 개인과 기업, 단체, 국가 전 주제의 기후위기 운동의 구심점이 되겠다. 나아가 기존에 추진해 온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안팎으로 넷제로 2050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