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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기후테크 36호(기업 인터뷰-엔벨롭스, 국제기후포럼 반기문 이사장 기조연설, 재단 UNEP 인증, 기후환경 및 ESG
- 작성자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2024-03-13
- 조회수 : 442 건
넷제로 2050 기후재단 개최 국제기후포럼 성공적으로 마쳐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11월 9일(목)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샴페인홀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전략과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3 국제 기후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자리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한화진 환경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권성동 국회의원이 축사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이 환영사를 했다.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에게는 플랜B도 플래닛B도 없다"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하며 탄소중립의 길을 반드시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우리에게는 미래의 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줄 책임이 있으며 “일반 대중들 역시 정치지도자들에게 기후문제에 대한 강력한 리더십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남성욱 고려대학교 통일연구원장의 사회로 덴마크, 모로코, 노르웨이, 독일의 대사가 자국의 탄소중립 사례에 대해서 발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경제연구소 소장인 강성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국내 지자체와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동향을 발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은 외교부,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등 15개사가 후원했으며, 포럼에 쓰인 현수막과 포토존, 배너를 비롯한 기념품은 친환경 물품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화환 대신 나무심기 후원으로 대체되었으며, 나무심기 행사는 하단 큐알코드를 통해 상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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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2050 기후재단 UNEP 인증받아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이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인증 비정부단체로 등록되었다.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2050까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국제사회,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UNEP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기후 변화 대응 목표와 효과적인 국제 노력을 확장하는데 기여하며 더욱 폭 넓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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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벨롭스 윤성 대표 인터뷰
"엔벨롭스(ENVELOPS)는 ENergy(에너지), ENvironment(환경), deVELOPment(개발) 3가지 단어를 조합한 사명입니다. 에너지사업을 환경을 생각하여 개발해 나간다는 취지이며 영농형태양광은 이런 엔벨롭스의 취지에 맞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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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및 ESG 행사 소식
환경부, ESG 경영 인력 양성 계획
정부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인력 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환경부가 2025년까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전문인력 1000여명 양성을 목표로 인력이 부족한 현장 여건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인력 양성 강화 방침 자세히 보기
국제ESG협회, '제6회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 개최
국제ESG협회(회장 이재혁, 옥용식 고려대 교수)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환태평양대학협회 지속가능한 폐기물관리 프로그램,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과 함께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제6회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 6회 ESG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 자세히보기
서울시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서울시는 기후위기가 심각해져 감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후테크 시장을 조망하고 신성장 산업 선점을 위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시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3. 11. 28(화) 09:00~18:00시에 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도시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기후테크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투자자(100여개), 시민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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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SG 현황
1.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ESG 공시 규제 부담 완화로 기업 지원할 것"
한국거래소는 10월 31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무가이드 제공과 공시 규제 부담 완화 등을 통해 기업의 ESG 공시를 지원한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KRX ESG 포럼 2023'에서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 지침, 탄소국경조정제도 등이 앞으로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ESG 부분이 미흡한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ESG 공시 제도와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기업들이 벤치마크할 수 있는 ESG 모범사례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하고 상장 기업 대상 ESG 교육을 제공하는 등 기업 공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명확한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어 ESG 공시를 잘못해 받을 수 있는 제재에 대해 기업의 ESG 공시 규제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
2. 전기차 폐배터리, 폐기물 아닌 '순환자원'으로
환경부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생산자재활용책임제(EPR)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환경부는 올해 초부터 전기차 폐배터리를 EPR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포함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전기차 폐배터리는 개당 가격 300만원에 재활용 업체에 되팔 수 있어 회수율이 높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EPR에 포함되지 않았다.
3. 한국에너지공단-IBK 기업은행 2,500억 규모 기업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한국에너지공단과 IBK기업은행이 '기업재생에너지 펀드'를 조성하여 국내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재생에너지 분야의 민간 투자 활성화를 도모한다. RE100은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100%를 충당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구글, 아마존, 애플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급사에까지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신에너지를 포함해도 약 8%정도로 달성하기가 여의치 않다. 녹색프리미엄제도를 통해 확보한 재원 2천억원에 IBK기업은행이 500억원을 투자하고, 민간자금을 더한 펀드를 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4. 중소기업중앙회와 환경공단 EU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중소기업 지원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환경공단은 유럽연합(EU)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EU CBAM 대응을 위해 공동 홍보 및 중소기업의 CBAM 배출량 산정과 보고 관리체계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친환경 공정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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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ESG 현황
1. ESG 공시기준 GRI와 ISSB 협력 방안 찾아내
아시아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ESG 공시기준을 제공하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두 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지속가능성 혁신 연구소(Sustainable Innovation Lab, SIL)'를 싱가포르에 설립하기로 했다. SIL은 ESG 공시에 나서는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변화하는 공시 요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제고하도록 교육과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2. IMF '친환경 특허 2배로 늘면 5년 후 경제 성장 1.7% 촉진
친환경 관련 특허 증가가 활기를 잃어가는 글로벌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를 국제통화기금(IMF)이 12일 내놨다. IMF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친환경 특허가 현재의 두 배로 늘면 5년 후 국내총생산(GDP)을 1.7% 끌어올릴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가장 보수적인 추정으로, 다른 모델을 적용하면 성장 촉진 효과는 이보다 4배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 혁신이 기후 변화 억제뿐 아니라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가 30여년 만에 최악의 5년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친환경 특허가 매력적인 일거양득의 수단이 될것이라고 IMF 내다봤다.
3. 차 배기가스 규제 한발 물러선 EU...환경단체 '제2 디젤게이트 조장"
유럽연합(EU)이 자동차 회사들의 압박과 로비에 못 이겨 배기가스 오염규정인 '유로7(Euro7)'을 완화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환경 및 보건전문가들은 "오염규정이 완화되면 약 1000억유로(약 139조원)의 보건 및 환경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근 EU 27개국이 합의한 내용에 따르면, 이산화질소 허용량과 주행 시험 강도는 이전 규정인 유로6과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자동차업계의 강한 반발로 이산화질소 규제를 강화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많다. 환경단체들은 "유로7 규제 완화는 제2의 디젤게이트"라며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4. 원전 대국 프랑스 2035년 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두 배 이상 확대
원전 비중이 높은 프랑스가 재생에너지를 2035년까지 두 배 이상 확대한다. 해상풍력은 2025년까지 8-10GW, 2035년 까지 18GW로 규모를 확대하고, 2022년 63.5GW인 풍력, 태양광, 수력 발전을 2035년까지 140-175GW 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비슷해질 전망이다. 프랑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바이오가스, 탄소포집, 수소, 친환경 합성연료를 통해 추가적으로 탄소를 저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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