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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기후테크 37호(기업 인터뷰 - 포이엔, COP28 요약, 2024년 기후테크포럼 안내)
- 작성자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2024-03-13
- 조회수 : 432 건
©UNclimatechange flickr
목차
1. 신년사
2. 기업 인터뷰 - 포이엔(4EN Inc.)
3. COP28 요약
4. ESG 행사 소식
5. 국내 ESG 현황
6. 국외 ESG 현황
7. 넷제로 2050 기후재단 2023년 주요 소식
8. 2024년 환경 기념일
[신년사]
[기업인터뷰 - 포이엔(4EN Inc.)
“대학원 졸업 후 창업을 준비하면서 추구하는 사업 목표를 [온실가스 감축으로 환경과 삶의 질 개선]으로 설정하고 네 가지 사업을 구상했습니다.
①ENvironmental restoration(환경복원)
②strENgthen CCUS(온실가스 감축 강화)
③ENrich soil microbe(토양미생물 풍부)
④social ENterprise(소셜벤처)
각 사업 내용에 EN이 공통으로 들어가 있어서 사명을 포이엔(4EN Inc.)으로 정했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대 온실가스 감축 이니셔티브가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으로 환경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미션과 자원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에 가치를 두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P28 요약]
화석연료 ‘퇴출’대신 ‘전환’으로 합의
“Transition Away”, COP28의 폐막을 하루 더 연장하며 화석연료 퇴출에 대한 논의를 첨예하게 이어갔으나 최종 합의문에는 결국 화석연료의 ‘퇴출(phase-out)’이라는 문구 대신,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transitioning away)’이라는 표현으로 대체되었다. ‘화석연료(fossil fuel)’가 COP 합의문에서 처음으로 포괄적으로 언급되고 화석연료 종식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석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과 감축 목표가 제시되지 않고 석탄발전에 대한 감축(phase down unabated coal power)이 자발적 규제와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서약
한국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서약’에 동참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3배로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을 매년 4%씩 개선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정책을 유지할 경우에 비해 온실가스 90억t 추가 감축이 가능하며, 1.5 ℃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감축량과 현재 정책을 이행할 경우의 감축량과의 격자를 1/3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OP28 개막 이전에 이미 100개국이 가입을 표명했으며 우리나라는 COP28에서 동참을 선언해 총 123개국이 서명했다. 한국은 수소 등의 신에너지를 포함해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약 8%로 세계 최하위권에 속해 있다. 아직까지 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미국, 유럽, 중국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환경이 좋지 않아 이번 서약 달성에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탈탄소, 저탄소 기술 가속화, 기후테크
이번 당사국 총회에서는 CCUS(탄소 포집, 활용, 저장)가 최초로 명시되어 온실가스 감축 및 제거 기술로 인정받았으며, 저탄소 수소 생산 등 온실가스 무배출, 저배출 기술 가속화에 대한 합의를 담고 있다. CCUS 연관된 바이오 에너지 탄소 포집저장 기술, 블루 수소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과 건물, 운송수단, 에너지 시스템, 비즈니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후테크가 시스템 전환을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기술 보편화를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기후 손실과 피해 기금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기후 손실과 피해 기금이 공식 출범했다.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책임은 적으나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들에게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주기 위한 기금으로 UAE와 독일 1억 달러, 이탈리아와 프랑스 각각 1억 800만 달러 등 약 18개국이 7억 9,2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기후재원이 마련되고 기금 운영 사안이 합의된 것은 큰 성과이지만 '취약한 수혜국' 해석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선진국의 기금 공여가 의무로 부여되지 않은 것은 한계로 지적된다.
[ESG 행사 소식]
환경부, 2024년도 환경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 예고
1.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 기술
2. 수자원 안정성 확보 기술
3. 도시홍수 시설 계획, 운영, 유지관리
4. 이차전지 순환이용성 향상 기술
ESG 강연 · 세미나
- 제10회 ESG ON 세미나
- 일시: 01월 17일(수) 15:00 ~ 16:30
- 주최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방식: 비대면 웹세미나 온라인생중계
2024년 넷제로 2050 기후재단 포럼 안내
- 2024 기후테크포럼
- 일시: 2024년 6월 4일
- 주최기관: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 세부 일정 추후 안내
[국내 ESG 현황]
1. 환경부, 중소중견기업 녹색투자 지원사업,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
3. [2024 예산-환경부] 14조3493억원 확정…‘치수’ 예산 확보
4. 한국도 COP28 '재생에너지 3배 확충 서약' 동참
5. 환경부, “EU식 탄소배출권 예비분제도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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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ESG 현황]
1. 【2024년 ESG트렌드 Top 10 ①】 ESG 공시
2. [2024 ESG 미리보기] 전 산업 플라스틱 생태계 바뀐다, 강제성 있는 규범 첫선
3. 美서 좌초된 첫 SMR…"원전 르네상스 발목잡히나" 우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4. 미래 기술에 베팅…캐나다, 최초로 미래 탄소배출권 매입
5. EU 공급망 실사법 잠정 합의…기업 '인권·환경보호' 의무화
6. 금융계, SDGs초점 맞춘 글로벌 이니셔티브 발족...ESG 문제점 보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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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2050 기후재단 2023년 주요 소식]
1. 재단 사업 확대를 위한 확장 이전 (2023.02.10.)
2. 기후변화 청년단체인 트리버스 제1캠페인 “WE PLANT AIR” 진행 (2023.03.12.)
3. 수요포럼, 국민의 힘 서울시의회와 제1회 수요포럼 정책 토론회 공동 주관(2023.04.07.)
4. 한국국제경제학회와 제46회 한국국제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 공동 주최(2023.06.26.-28.)
5. 업무협약 체결 - 서울디지털재단(’23.07.) / 고려대 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 ’23.07.) / 탄소 회계 기업 하나루프(’23.08.) / 중앙대학교(’23.08.) / 우석대학교(’23.09.) / (주)리브위드(’23.10.) / 한양대학교(’23.11.)
6.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세션 진행 (2023.09.20.-23.)
7.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전략과 방안’을 주제로 ‘2023 국제 기후 포럼’ 개최 (2023.11.09.)
8. UNEP(유엔환경계획) 인증 비정부 단체 등록 (2023.11.11.)
9.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 조 바이든 ‘평생 공로상’ 수상 (2023.12.)
https://blog.naver.com/netzero2050_/22331825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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