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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2050 기후재단 기자단 2기 출범..."기후는 청년의 것"

청년, SNS로 탄소중립을 말하다

  • 작성자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2025-08-06
  • 조회수 : 703 건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이 5일 'SNS 기자단 2기' 발대식을 열고, 12주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탄소중립과 기후테크 확산을 위한 청년 SNS 기자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 겁니다.


기자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원)생으로 만 29세 이하 청년 15명 내외이며 11월까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기후테크 확산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발신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주요 활동은 지자체별 기후 정책 취재와 기후 관련 기업 인터뷰, 탄소중립 행사 보도 등으로 특히 10월 30일 열리는 '제4회 국제기후포럼'(부제: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참여해 현장 취재 후 청년 시선에서 본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번 기자단 활동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사회 구현'과 '혁신기술 기반의 녹색성장'국정 방향에 호응하며, 청년 참여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이라는 정책 기조와도 연관성이 높은데, 재단은 청년 세대가 국가 기후정책의 실천 주체로 성장하고 민간 차원의 탄소중립 활동이 정부 정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장대식 이사장은 "기후위기는 미래 세대의 숙제가 아니라 지금 세대가 해결해야 할 현실"이라며 "청년 기자단의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테크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2022년부터 매년 국제기후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기후테크·탄소중립 관련 국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민간 차원의 기후 대응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MBN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