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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IT 업계, ‘KO-UZ IT BA’ 협약식을 통해 국제협력 강화

  • 작성자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2024-06-26
  • 조회수 : 401 건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IT 업계가 새로운 장을 열었다.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 세르마토프, IT 파크 CEO 이브라기모프 일행은 25일 오후 서울디지털재단에서 한국국제산업협력연구원(정옥래 이사장)과 Korea-Uzbekistan IT Business Alliance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경북테크노파크, 넷제로 2050 기후재단 등 기관의 대표자와 미소정보기술, 비즈데이터, 코코넛사일로 기업 등이 30여 명이 참석했다.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휴림로봇 회장)과 세르마토프 장관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휴림로봇 회장)은 세르마토프 장관과 환담을 통해서 양국의 디지털 기술 협력과 상호교류를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IT 파크 CEO 이브라기모프는 "이 협약은 우즈베키스탄 IT 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들에게도 우즈베키스탄 시장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땅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양국 간의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 이사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KO-UZ IT BA 협약은 온실가스 감축과 같은 환경 이슈에도 양국이 협력하고, 기술을 공유하는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IT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전망이다. 양국의 IT 산업 발전은 물론,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결 방안을 IT 기술을 통해 모색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https://www.fnewstv.com/news/newsview.php?ncode=1065548977883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