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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2050 기후재단 ‘제1회 기후테크 네트워크 모임’ 성료
- 작성자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2024-07-26
- 조회수 : 415 건
ㅣ-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한 기술 협업 및 네트워크 구축,
ㅣ- 탄소 저감을 위한 기업들의 고충 공유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은 지난 7월 24일(수) 위드온 수서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테크 활성화: 기후 기술 협업 및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주제로 ‘제1회 기후테크 네트워크 모임’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참석한 모든 기후테크 기업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업들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하나루프의 안영석 CTO, Capture6의 박형건 부사장, ㈜그랜드썬의 정민영 이사, 한국사회투자의 이종익 대표가 각자의 기업 및 주요 기술 소개와 시장 현황, 업계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안영석 CTO는 “기후테크가 기후 문제 해결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으며, 박형건 부사장은 “현재 기후에 대한 투자 현황이 위축되었으나 성장 기대치가 높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정민영 이사는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위해 태양광 설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고, 이종익 대표는 “기후테크 기업들의 해외 진출 필요성과 투자 기준 및 가이드라인 부재가 아쉽다”라고 표명했다.
두 번째 세션은 홍승관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땡스카본㈜의 박두병 이사, 오후두시랩㈜의 설수경 CEO, ㈜비전랩의 지은희 대표이사, ㈜브이피피랩의 정주현 CMO, ㈜엘디카본의 최용락 이사가 참여하여 각 기업이 겪고 있는 고충과 제도적 한계점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을 통해 탄소배출권 거래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 제시 및 근거 확보, 지속적인 네트워크 및 지식 공유의 필요성,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 기술에 대한 실증 가능한 인프라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홍승관 원장은 모임에서 나온 의견들을 장대식 이사장과 함께 국회포럼에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하며, “다음 네트워크 모임은 더욱 확대하여 다양한 의견과 기술이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임은 기후테크 기업들 간의 협업과 네트워크 구축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