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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2050기후재단·전북일보, 탄소중립 사회 실현 위해 '맞손'

  • 작성자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2026-07-10
  • 조회수 : 254 건



재단법인 넷제로2050기후재단이 지속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전북일보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전북일보사 7층 회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과제를 공동 해결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동 대응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후·환경·에너지 관련 실천 활동에 대한 보도와 홍보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발한 정보 교류와 대외 홍보 협력은 물론,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캠페인과 포럼 공동 홍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통한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은 "전북을 대표하는 언론인 전북일보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경영 실천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도 함께 당부했습니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기후위기는 특정 지역이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전북일보 역시 관련 보도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 탄소중립 방안 모색하는 '2026 국제기후포럼' 개최
탄소중립을 향한 실질적인 실천의 장으로서 '넷제로2050기후재단 제5회 2026 국제기후포럼'이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을 비롯해 대사관, 국제기구, 학계 및 연구기관, 국내외 기업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기후외교와 친환경 혁신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후협력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가 학술과 정책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원문기사 : https://www.mbn.co.kr/news/life/520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