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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공동 대응”…전북일보·넷제로 2050 기후재단,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연다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동사업 및 정보교류 협약

  • 작성자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2026-07-09
  • 조회수 : 288 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동사업 및 정보교류 협약
캠페인·포럼·홍보 협력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

 

9일 전북일보사 7층 회장실에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왼쪽부터)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과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와 재단법인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일보와 넷제로2050기후재단은 9일 전북일보사 7층 회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 및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후·환경·에너지 관련 실천 활동 및 보도·홍보 지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교류와 대외 홍보 협력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캠페인·포럼 등 공동 홍보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통한 공익활동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기후위기는 특정 지역이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일보도 기후변화 관련 보도를 더욱 강화하며 지역사회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은 “전북을 대표하는 언론인 전북일보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경영 실천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넷제로2050기후재단 제5회 2026 국제기후포럼’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제로2050기후재단 제5회 2026 국제기후포럼’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LL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정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대사관, 국제기구, 학계 및 연구기관, 국내외 기업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외교와 친환경 혁신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후 협력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정책 통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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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 https://www.jjan.kr/article/202607095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