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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분야 미래 이끌 청년 소통가 탄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SNS 기자단 2기' 수료

  • 작성자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 2025-12-22
  • 조회수 : 450 건

 

▲ 넷제로 2050 기후재단, 'SNS 기자단 2기' 수료식 모습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생생한 목소리가 기후 메시지를 사회 곳곳에 전파하며 긍정적인 변화의 물결을 이끌었다.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은 약 4개월간 기후위기의 최전선과 혁신적인 기후테크 현장을 부지런히 누비며 활동을 펼친 'SNS 기자단 2기'의 수료식을 지난 22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만 29세 이하 청년 15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활용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기후테크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였다.

 

기자단은 지자체별 기후 정책 취재, 기후 관련 기업 및 전문가 인터뷰, 주요 탄소중립 행사 참여 및 보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에 매진하였다.

 

특히 지난 10월 30일 재단이 주최한 '2025 국제기후포럼'(부제: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에서는 직접 현장을 취재하며 참여자의 관점과 기자의 전문성을 동시에 담아내었고, 포럼의 생생한 분위기와 핵심 논의 내용을 탁월하게 전달함으로써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기자단 한 명 한 명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기자들에게 '우수 기자' 표창과 함께 상금이 전달되었다.

 

영예로운 최우수상은 중앙대학교 정예은 기자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경희대학교 박수민 기자, 장려상은 숙명여자대학교 이예은 기자가 수상하였다.

 

장대식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청년들이 미래 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활동 이후에도 꾸준히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주역으로서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원문보기: https://www.sisanpeople.com/sub_read_amp.html?uid=13415